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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의 자부심입니다.

산재형사

4억 7천만원 합의

조회수 : 2004
사건요약

피해자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교통통제 중이던 50대 근로자로, 자재를 운반하는 트럭에 충돌하여 사망하셨습니다.
유가족분들께서 정신적 충격으로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하고 계신 상황에서 태하가 힘이 되어드린 사례입니다.

사건의 내용

피해자는 50대 초반의 가장으로, 대형건설사의 공사현장에서 교통통제를 하시던 중에 후진하던 트럭의 뒷바퀴에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상대방은 당시 사고장소가 평소 교통 통제시에 이용하지 않는 장소라는 점을 근거로, 피해자가 업무지침을 어겨서 난 사고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사안의 특징

유가족들께서는 정신적 고통을 겪으시는 와중에 민사 합의와 형사 합의를 동시에 대응하여야 했기에 변호사의 조력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태하는 민형사 합의를 동시에 조율하면서도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피해자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습니다.

태하의 조력

담당변호사는,

유가족들을 대신하여 민형사 합의를 진행하였고, 사고당시 피해자께서 상급자의 지시로 사고장소에 배치되어 업무중이었다는 동료의 증언을 확보하여 유리한 상황을 도출해 내었습니다.
결국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유가족분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선의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소송결과

사고 발생장소가 상급자의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여 4억 7천만원 합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담당변호사의 한마디

유가족들께서는 피해자분이 출근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말씀하시며, 최대한의 보상보다는 피해자의 명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하의 담당변호사들은 법적 공방을 위한 증거수집 과정에서 피해자의 직장동료분께 폐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하였습니다.
태하의 변호인단은 유가족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최대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건담당변호사
이호석
변호사
손지현
변호사
전화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