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하의 채의준 형사전문변호사가 SBS모닝와이드에 출연하였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부산 포르쉐 사고(대마초 흡연 후 운전)에 대한 적용법조와 처벌수위 등에 대하여 인터뷰 하였습니다.

마약류를 투약 또는 흡연한 후 운전대를 잡으면 마약류관리법 위반은 물론, 도로교통법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으로 가중처벌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일명 '윤창호법'이 적용되어 처벌수위가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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